성남 모란에 위치한 지하 노래방 누수 피해, 긴급 청소 현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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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이구아나69 작성일26-01-27 17:42 조회1회 댓글0건본문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렵다는모란역 감성 술집!용스다이닝 포차 팝업행사 방문 후기술이 술술 들어가는 안주 맛집, 혼술하기 딱 좋은 성남 모란 감성 술집 용스다이닝포차춘옥, 취향을 기록하는 공간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제일로63번길 29 102호* 영업시간 : 월 ~ 목 저녁 6시 ~ 새벽 2시 / 금 ~ 토 오후 5시 ~ 새벽 5시 / 일요일 오후 5시 ~ 밤 12시* 주차 불가 (근처 모란 공영주차장 이용)성남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일하는 곳이 계속 서울이였기에 성남 술집은 다녀본 적이 없었다. 우연한 기회로 알게 된 성남 모란에 취향저격한 술집이 있어 오랜만에 기록 포스팅!1인 쉐프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포차 감성의 두부요리 전문 술집이다. 짜그리와 모란노래방'>모란노래방'>모란노래방 두루치기, 전골 등 다양한 종류의 두부 요리와 맥주, 막걸리 등을 판매하는 곳인데 오랜만에 진행하신다는 팝업 행사에 방문! 1인당 5만원 참가비를 내면 사장님께서 열심히 준비하신 다양한 안주와 술을 종류별로 맛볼 수 있는 행사였다.용스다이닝포차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바로 1990년대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레트로 인테리어!중경삼림과 화양연화, 연인 등 유명한 옛날 영화 포스터들이 따뜻한 조명과 어우러져 노스탤지어 가득한 공간을 만들어낸다. 공간 분위기를 보면 우리 언니들 나이대의 손님들이 많을것 같지만 레트로와 뉴트로에 빠져 있는 MZ 세대들이 주요 고객층이다. 이 날도 팝업행사에 참여하신 손님들이 20대 중반~30대 초반의 손님들이였던걸로 모란노래방'>모란노래방'>모란노래방 기억한다.팝업행사에서 맛보여주실 맥주들이 내 침샘을 자극했지만.. 당뇨 판정을 받은 나는.. 크흡.. 내가 좋아하는 맥주들을 실컷 마실 수 없어서 너무 슬펐지뭐야. 흑흑용스다이닝포차의 메뉴판!두부를 활용한 다양한 안주와 일반 술집에서 접하기 힘든 종류의 술들이 많다. 내가 당뇨환자가 되지만 않았다면 M83에 이어 일주일에 4~5번 가는 술집이 되었을텐데.. 너무 늦게 알게되었어.. 아쉽다 ㅠ-ㅠ모란 감성 술집 용스다이닝포차는 안주 맛집은 물론 노래 맛집이기도 하다.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우리 언니들이 어릴 때 좋아했던 015B의 을지 악보가 진열되어 있어서 놀라웠다. 사장님이 모으신 LP와 카세트 테이프들로 1990년대 감성의 모란노래방'>모란노래방'>모란노래방 노래들을 선곡해서 틀어주시는데 분위기가 무르 익으면 떼창도 하고 손님들이 분위기에 취해 노래방에 갔다가 3차로 용스다이닝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ㅋㅋㅋ 나는 경험해 보지 못한 상황이지만 왠지 어떤 분위기일지 상상이 가네!음악 선곡에 진지하고 엄격(?)하신 사장님이기에 신청곡은 3곡까지만 가능하고 용스 분위기와 감성에 맞지 않으면 패스 ㅎㅎㅎ용스다이닝포차 이용시 주의사항이 귀여운 그림과 함께 안내되어 있는데 꼭 숙지하시길!빈티지 감성 충만한 카세트테이프와 LP들.술집 한 켠에 연예인 사인들이 붙어 있는데.. 응? 엑소 세훈?!! 차승원 배우의 사인까지!사장님 인스타그램에서 인생 이야기를 보면 연예인 매니저를 하셨어서 엔터쪽에 인맥이 모란노래방'>모란노래방'>모란노래방 많으신듯 하다. 최근에 같이 일하던 사람이 인사 한 마디, 연락 한 통 없이 떠나갔는데 마침 벽면에 붙어 있던 글귀 2번을 보자마자 공감이 가서 또 울화통이 터졌었지.팝업행사 시간이 드디어 시작되었다.술잔마다 행사 참석한 손님의 이름을 귀엽게 적어주시기까지.. 사장님 센스 뭐에요..?!!준비하신 술에 페어링이 잘되는 안주를 준비해 주시고 중간 중간 맛보여주시는 술들에 대한 설명도 꼼꼼히 해주셨다.빈 속에 술 때려 마시면 안 좋으니까 애피타이저로 오이와 토마토로 속을 달래놓고!게스트 쉐프님이 만드신 관자 샐러드로 입맛을 돋우고!술 많이 마시면 안되는 나를 괴롭게 한 두부전골 ㅠㅠ다른 가게들 가보면 고추 기름만 모란노래방'>모란노래방'>모란노래방 둥둥 떠있고 느끼하고 불쾌한 매운 맛이였는데 용스 두부 전골은 클라스가 다르다. 소맥을 부르는 마성의 안주..맥주에 어울리는 소세지 안주까지.. 혼술러는 물론 친구와 함께 온 손님들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 매력적인 술집이다 증말.사진 보니까 당장 모란으로 달려가고 싶네 ㅎㅎ단순히 술만 마시는 곳이 아니라 추억과 감성, 그리고 입맛까지 모두 만족시켜주는 특별한 공간!쉐프 사장님이 직접 선별한 특별한 술과 건강한 두부 요리 안주로 건강한 음주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용스다이닝포차!조만간 언니들이랑 같이 또 가봐야겠다. 나만 알고 싶지만 사장님이 잘되셔야 모란에서 술집을 오래 운영해주시겠지?!!photo by사진찍는 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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