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미령장학재단 소개
 

미령장학재단는 1999년 9월9일 가칭 ‘이리고동문장학재단’을(초대이사장 7회 최재승 전국회의원)설립 하여, 2012년 9월12일 ‘미령장학재단’으로 명칭 개정하였다.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공익법인의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체육 및 예능에 특수한 재질이 있고 품행이 단정한 이리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에게 장학금을 지급 그 재능을 신장하여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양성과 학문, 예술, 체육진흥에 기여하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 하므로써 공익활동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및 모교발전에 도움이 되게 공익활동을 목적으로한다.

이리고 재학생 및 이리고졸업 대학생들에게 21년 동안 연1억원 20억9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예.체능 특기자 학업성적우수자 성실하고 자정형편이 어려운 사회배려 학생에게 골구루 매년 다수학생에게 장하금을 지급하고,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정기부장학금도 매년 지급하고 있다.

미령장학재단 이사들은 모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장학기금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작년에도 앞장서서 1백만원~1천만원의 장학금을 임원진이 기부금을 내놓아 1억원 기본재산 늘리는 데에 솔선수범 하였습니다.

더 많은 동문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